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2-10-31 21:15


SK가 '끝판대장' 오승환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요. 9회초 선두타자 최 정의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로 만든 무사 3루 찬스. 과연 SK가 극적인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호준이 유격수땅볼로 물러났지만 박정권이 침착히 볼넷을 골라내 1사 1,3루 찬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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