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10-28 15:18 | 최종수정 2012-10-28 15:18


삼성이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합니다. 3회 대거 6점을 뽑네요. 최형우의 쐐기 3점포가 결정적으로 보입니다. 누구보다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선발 배영수네요. 포스트시즌 3연패 기록을 오늘 깰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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