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10-12 18:27


선발 고원준의 컨디션이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2회 윤석민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지만 큰 경기임을 감안했을 때 전체적으로 구위, 제구 모두 안정적입니다. 쉽게 난타를 당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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