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10-08 19:17


롯데가 4회 3점을 선취합니다. 경기 전 양승호 감독이 "4점 정도만 내도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예상한만큼 큰 점수인데요. 경기 초반부터 흔들린 니퍼트를 집중력있게 잘 공략했습니다. 하위타선에서 연달아 적시타가 터지니 팀 분위기가 더 살아납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