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잔여경기 일정이 발표된 지난달 17일 이후 우천 순연된 11경기에 대한 일정을 확정했다. 재편성된 11경기는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8일부터는 준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일자=경기
4일(목)=삼성-SK(대구), 한화-넥센(대전), LG-두산 예비일(잠실), KIA-롯데 예비일(광주)
5일(금)=두산-넥센(잠실), SK-롯데(인천), KIA-삼성(광주)
6일(토)=두산-LG(잠실), SK-롯데(인천), KIA-삼성(광주), 한화-넥센 예비일(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