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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2-09-22 18:14


7연패의 늪이 보입니다. 롯데는 0-5로 뒤져 있습니다. 스스로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4회말 삼성의 공격에서 정형식에게 좌전적시타를 허용한 뒤 바뀐 투수 이정민이 와일드 피치로 또 다시 1점을 헌납합니다. 0-5로 뒤진 롯데의 5회초 공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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