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LG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2-09-18 18:27


LG와 넥센, 양팀 모두 뒤숭숭한 분위기입니다. 아무래도 감독 경질 충격에 빠진 넥센이 더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6위 넥센과 7위 LG의 게임차는 두 경기입니다. LG로선 내심 6위까지 치고올라가고 싶겠지요. 오늘 LG 선발은 외국인 투수 리즈입니다. LG 타선이 리즈가 선발로 나설때 큰 도움을 주지 못했는데, 오늘은 어떤 결과가 나올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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