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9-15 18:34 | 최종수정 2012-09-15 18:34


두산의 답답한 공격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4회까지 매회 안타를 치고도 점수를 못내고 있는데요. LG가 4회초 안타 3개를 집중시키며 2점을 낸 가운데 두산은 4회말 무사 1루 기회를 놓쳤습니다. 1사 1,2루까지 만들어놨는데 이원석이 병살로 물러납니다. 안타 10개는 쳐야 1점 정도 낼 조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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