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LG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2-08-23 18:52


오늘 경기 전 김기태 감독은 최근 주전포수로 나서고 있는 윤요섭에게 일침을 놨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선발 신재웅이 KIA 조영훈에게 역전 3점홈런을 맞은 게 볼배합의 문제였다고 본 것이죠. 또한 윤요섭이 타석에서 너무 쉽게 삼진을 당한다며 "한 타석, 한 타석 아껴라"라고 말했습니다. 공수에서 모두 지적을 받은 윤요섭, 오늘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