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8-18 16:58


어제 경기에는 지명타자에 송지만이 출전했었는데요, 오늘은 박정준이 7번 타순으로 출전합니다. 롯데 출신으로 타격에는 일가견이 있는 선수죠. 과연 친정팀을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쳐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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