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2-08-12 16:35


삼성 류중일 감독이 수도권 2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는 소식에 실망감을 드러냈는데요. 삼성을 위협하고 있는 두산이 하루를 쉬게 된 것이 못내 아쉬웠던 모양입니다. 류 감독은 "오늘과 내일 이틀 연휴를 쉬는 것인데, 요즘처럼 피곤할 때는 이틀 쉬는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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