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롯데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2-04-28 18:15


롯데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수비에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비가 허술해지면 마운드 위에 있는 투수가 심리적으로 흔들리게 됩니다. 같은 편을 믿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야수와 투수간의 신뢰가 중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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