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프로야구(KBO) 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K-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승무패, 스페셜, 스페셜플러스 게임이 오는 주말 연속 발매된다.
축구토토 승무패 17회차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K-리그의 울산-대전(1경기), 수원-성남(2경기), 대구-포항(3경기), 상주-부산(4경기), 전남-인천(12경기), 강원-서울(13경기), 제주-경남(14경기)전과 EPL의 에버턴-풀럼(5경기), 스토크시티-아스널(6경기), 선덜랜드-볼턴(7경기), 스완지시티-울버햄턴(8경기), 웨스트브롬위치-애스턴빌라(9경기), 위건-뉴캐슬(10경기), 노르위치시티-리버풀(11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축구토토 스페셜플러스 21회차는 28일 열리는 EPL의 에버턴-풀럼(1경기), 스토크시티-아스널(2경기), 선덜랜드-볼턴(3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축구토토 스페셜 19회차는 29일 벌어지는 K-리그의 전남-인천(1경기), 강원-서울(2경기), 제주-경남(3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지정됐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