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LG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2-04-27 19:12


LG 선수단의 분위기는 어제의 어이없는 패배에도 불구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김기태 감독도 경기전 "선수들이 분한 마음 때문인지 의욕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군행이 결정된 리즈는 코치에게 직접 마무리투수로서 힘들었다는 심경토로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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