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SK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2-04-26 21:25


박재상이 대타로 나왔습니다. 당초 이만수 감독은 오늘 대주자 정도로만 출전시킬 것으로 말했는데요. 2점을 쫓아간 1사 만루서 대타를 낼만한 선수가 없다보니 박재상을 올렸습니다. 전체적인 타격 부진을 보이는 SK인데 대타도 마땅히 없다는 것은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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