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4-22 13:56


KIA와 롯데의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습니다. 광주구장에는 실제로 비는 거의 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날 내린 비 때문에 외야에 물이 고여 경기를 치르기 힘든 상황입니다. 천연잔디를 새로 깔았는데 배수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 것 같네요. 투수들의 부상이 많은 KIA는 은근히 우천 취소를 바라는 눈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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