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넥센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2-04-18 18:07


오늘 넥센 김시진 감독이 야구장에 12시간 있게 됐습니다. 오전 10시30분에 시작된 2군 경기에서 김병현이 등판했기 때문에 그걸 봤고, 저녁의 1군 경기까지 마치면 12시간이 채워지는 것이죠. 김시진 감독은 오후에 일부러 잠시 20분간 낮잠도 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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