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예진, 18일 넥센-KIA전 시구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2-04-17 10:02 | 최종수정 2012-04-17 10:02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예진과 서아가 1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KIA전에 시구와 시타자로 나선다. 클리닝타임에는 그라운드에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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