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KIA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2-04-13 19:04


KIA 선동열 감독이 골든글러브 2루수 안치홍의 수비력에 대한 의구심을 일축하더군요. 선 감독은 '안치홍 수비가 지난해보다 못한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건 아니고 다만 천연 잔디 등 환경변화에 적응을 하는 과정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