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이영욱 실투 아쉬웠다"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2-04-12 21:51


SK 이만수 감독. 스포츠조선 DB

12일 넥센전에서 2대4로 패한 SK. 개막 3연승을 달리던 상승세가 일단 멈췄다.

이만수 SK 감독은 "선발 등판한 이영욱이 나름대로 잘 던졌다. 마지막 실투가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며 아쉬워했다. 그는 "홈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목동=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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