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만수 감독은 오늘 선발 마리오에 대해 별 걱정을 하지 않더군요. 마리오가 메이저리그 경험이 없어 개막전이라는 큰 경기가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시선도 있는데 이 감독은 "메이저리그 경험을 오래했는데 외국선수들은 그런것에 대해 별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마리오도 마찬가지다"라고 했습니다. 국내팬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마리오가 KIA를 상대로 어떤 피칭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기사입력 2012-04-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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