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롯데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2-04-01 13:28 | 최종수정 2012-04-01 13:28


롯데 최대성이 오늘(1일) SK전에도 마운드에 오를 전망입니다. 최대성은 전날 4년만에 1군 마운드에 올라 두타자를 상대하며 155㎞의 강속구를 뿌렸는데요. 오늘은 세타자 정도를 상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대성이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올시즌 롯데 불펜의 희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승호도 등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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