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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깨더라고."
지난해 LG에서 SK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그는 최근 9년간 단 한 차례도 가을잔치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컨디션 난조로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그는 "기대가 된다. 준비는 끝났다. 시즌 막판 타격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았는데, 문제점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시즌 막판 최동수는 대타로 나서 매서운 방망이를 휘둘렀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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