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6일 열리는 국내 프로야구 4경기의 8개팀 가운데 롯데, 넥센, 한화가 다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점쳤다.
6일 사직구장에서 맞붙는 롯데와 한화가 스트레이트와 박스 게임에서 모두 다득점 예상팀으로 꼽혔다. 롯데는 4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20대2의 대승을 거두며 정규시즌 2위를 확정하는 한편,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롯데와 다시 맞서는 한화 또한 비록 4강 진출은 실패했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기세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73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6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