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종훈 감독 "끝까지 최선을 다 했는데 이기지 못해 아쉽다"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10-05 22:20

LG 박종훈 감독=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 했는데 이기지 못해 아쉽다.

삼성 류중일 감독=무승부가 아쉬웠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김수현 반박에 '가세연' 결국 "노출사진·영상 다 공개할 것" [전문]

2.

유연석, 70억 탈세 논란.."부당하다" 국세청에 이의제기[SC이슈]

3.

결국 故김새론 모친 직접 나선다..가세연 "김수현 거짓말" [공식]

4.

임창정 '10억 개런티 먹튀' 입 열었다 "합의서 따라 변제중"(전문)[공식]

5.

[공식] 김수현 측 "故김새론과 교제는 미성년자 시절NO..극심한 심리적 불안 느껴"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충격 주장' 음바페, 지난 시즌 시기한 사람? "이강인"→"시즌 내내 질투심 느꼈어"

2.

'1도움 등 3골 모두 관여' 손흥민 맹활약에도 "내가 한 거는 별로 없다"

3.

'한화팬의 삶 담았다'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화보+영상 공개

4.

류현진도 깜짝 놀랐다! ML 78승 '비결' 전수…갑자기 찾아온 23세 영건의 용기 [인터뷰]

5.

'토트넘 탐욕왕 또 시작이네'→"손흥민 불쌍하다"...주장 SON 앞에서 심술 폭발+팬들도 "제발 그만해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충격 주장' 음바페, 지난 시즌 시기한 사람? "이강인"→"시즌 내내 질투심 느꼈어"

2.

'1도움 등 3골 모두 관여' 손흥민 맹활약에도 "내가 한 거는 별로 없다"

3.

'한화팬의 삶 담았다' 한화이글스, 창단 40주년 기념 화보+영상 공개

4.

류현진도 깜짝 놀랐다! ML 78승 '비결' 전수…갑자기 찾아온 23세 영건의 용기 [인터뷰]

5.

'토트넘 탐욕왕 또 시작이네'→"손흥민 불쌍하다"...주장 SON 앞에서 심술 폭발+팬들도 "제발 그만해라"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