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LG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10-03 17:03


두산과 LG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팀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보기 위해 양 팀 팬들이 잠실구장을 많이 찾으셨습니다. 특히 전날 양팀은 벤치클리어링까지 벌이며 신경전을 벌였는데요. 그 덕분인지 팬들의 응원전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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