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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SK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9-30 21:13


8회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SK 정우람이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23홀드로 삼성 정현욱과 같아졌는데요. 삼성은 어제 정현욱에게 홀드를 선물하려 했지만 정현욱이 동점을 내주는 바람에 무산됐습니다. 정우람과 정현욱의 홀드 경쟁도 끝까지 계속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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