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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1-09-30 20:12


롯데측은 오늘 '최동원의 날'을 맞아 매 이닝이 끝날 때마다 故 최동원 전 2군감독의 롯데시절 영상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저 화면을 볼 때마다 오늘은 꼭 이겨야겠다는 생각을 할 것 같네요. 최 전 감독을 추모하는 날이라 치어리더 응원은 없지만 선수마다 응원곡은 틀어줘 팬들의 응원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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