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9-30 19:17


삼성 조동찬이 3회 공격때 대타 손주인으로 갑자기 교체됐습니다. 오른쪽 허벅지에 근육통이 생겼다고 합니다. 큰 부상은 아닙니다. 지금 덕아웃에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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