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1-09-30 19:08


두산은 오늘 롯데전보다는 LG와의 3연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선우와 니퍼트는 LG전 등판에 대비해 부산에 내려오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1회에 선발 안규영이 강민호에게 홈런을 맞는 등 4점을 내줘 쉽게 롯데가 승리를 가져가는가 했는데 두산 타선이 사도스키를 2회에 강판시키네요. 예상외의 타격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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