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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1-09-30 19:06


롯데가 초강수를 둡니다. 선발 사도스키가 갑작스럽게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곧바로 장원준을 기용합니다. 장원준이 구원투수로 등판한 것은 지난 2007년 9월 29일 대구 삼성전 이후 처음입니다. 사직구장에서 구원투수들이 타고 나오는 BMW미니쿠퍼를 장원준은 올해 처음타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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