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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9-29 20:57


8회 SK 공격도중 구심이 삼성 투수 정인욱에게 뭔가를 지시했습니다. 알고보니 글러브를 낀 왼쪽 손목의 건강 팔찌를 보이지 않도록 언더셔츠 속으로 집어넣으라는 얘기였습니다. 타자의 타격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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