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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9-25 19:30


한화 바티스타가 150km가 넘는 빠른 공을 던지자 관중들의 탄성이 나옵니다. 대전구장 기자실은 1층, 포수 뒤에 자리하고 있어 투수가 던지는 공의 위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데요, 바티스타의 역동적인 투구폼에서 나오는 빠른 공은 정말 무시무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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