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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9-25 18:29


지금 5회 진행중입니다. 삼성 최형우가 대기타석에 서있습니다. 최근에 홈런이 뜸해졌습니다. 최형우는 "이러다가 30개 못 치겠다"고 말하더군요. 현재 29개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역시 아홉수에 걸려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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