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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9-25 18:26


이민호 구심이 5회 조성환의 타석 때 볼카운트를 착각해 실수를 했네요. 2스트라이크인데 삼진으로 착각, 멋진 포즈로 삼진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곧 자신이 잘못했다는 사실을 안 이 구심. 삼진을 선언한 모션을 취한채로 조성환과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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