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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9-25 18:21


기사에도 쓴 것 같이 홍성흔이 어제의 실수를 사과하며 오늘 경기에서 분발하겠다고 했는데요, 그말대로 5회초 팀의 첫 번째 안타를 때려냅니다. 항상 자신보다는 팀을 먼저 생각하는 헌신적인 주장이 있어 롯데가 잘나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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