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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09-25 17:29


SK 김광현이 94일만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습니다. 김광현은 25일 잠실 LG전에 등판했는데요. 올시즌 부상으로 고생이 많았는데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실전감을 살리기 위해 선발 등판했습니다. 경기전 이만수 감독대행은 김광현이 7이닝, 또는 투구수 100개 정도를 소화해 준다면 대성공이라고 말했는데요. 1회를 삼자범퇴로 처리하는 모습은 꽤 깔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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