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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9-24 19:24


김주찬의 맹활약에 눈에 띕니다. 7회까지 4번 나와 전타석 출루에 성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7회 2-1 아슬아슬한 리드를 3-1로 벌리는 천금같은 적시타를 šœ려냈습니다. 6회에는 빠른 발로 한 점을 만들어내기도 했는데요, 손아섭의 부상으로 3번 자리에 나서 부담이 생길 법 하지만 김주찬의 여의치 않고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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