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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09-24 17:45


오늘 LG는 내야수 박경수를 2군으로 내렸습니다. 오른손 손목이 좋지 않아서 뺐는데 실질적인 이유는 최근에 백창수가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백창수는 주전 2루수로 이날 출전해 첫 타석에 안타를 치고 나간뒤 도루까지 성공시키고 득점까지 올리는 등 맹활약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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