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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삼성 류중일 감독 "저마노가 최고의 피칭을 해줬다."

이원만 기자

기사입력 2011-09-22 21:33


삼성 류중일 감독=저마노가 최고의 피칭을 해줬다. 조동찬이 활약을 해야 팀에 짜임새가 생기는 데 그런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KIA 조범현 감독=초반 수비 때문에 어려운 경기였다. 남은 경기 준비 잘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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