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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1-09-22 20:59


정병곤이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단국대를 졸업하고 올해 신인드래프트 9라운드에서 지명된 선수인데요. 하위 라운드에 지명됐지만 수비에 재능이 있다는 평입니다. 5회말 2사 후 이택근 대신 대타로 경기에 나섰는데요. 두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날렸습니다. 앞서 2루 수비에서 매끄럽지 못한 모습이 있었지만,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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