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1-09-22 19:08


한화 양 훈과 두산 양 현 형제의 대결은 당분간 보기 힘들 전망입니다. 최근 2군에서 1군으로 올라온 양 현은 양 훈의 친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두산 김광수 감독대행은 남은 경기에서 양 현을 선발자원으로 활용하지 않을 방침을 밝혔습니다. 대신 중간으로 출전할 수 있다고 하네요. 양 훈이 오래 버티면 화제의 형제 대결을 볼 수도 있겠네요.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