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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9-17 17:01


삼성 류중일 감독은 잔여 일정 동안 우승을 확정짓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더군요. 선수들의 개인타이틀도 걸려있고, 롯데나 SK중 한팀을 밀어준다는 느낌을 내기 싫어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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