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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9-14 20:42


롯데 이대호가 7회에 적시타를 친 뒤 대주자로 교체됐습니다. 스코어차가 크기 때문에 휴식 차원에서 뺀 것으로 롯데측에서 밝혔습니다. 이대호는 오늘 타점 한개를 추가하면서 3시즌 연속 100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프로야구 역사상 3시즌 연속 100타점 이상은 세명만 갖고 있는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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