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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9-14 20:29


LG 주키치가 호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회까지 6안타 1실점으로 잘 막고 있는데요. 4-1로 앞서고 있는 LG 입장에서는 어제 니퍼트에게 당했던 패배를 되갚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주키치가 좀처럼 연타를 맞지 않는 것은 체인지업과 슬라이더에 두산 타자들이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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