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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해설위원 "최동원, 1주일전부터 의식이 없다는 소리 들었지만"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09-14 09:27 | 최종수정 2011-09-14 09:27


허구연 해설위원(경남고 선배)=1주일전쯤 면회를 가려고 연락을 취했더니 가족들이 의식이 없다고 해서 못 찾아갔다. 20일전쯤 마지막 통화에선 야구 현장에 자리하나 만들어달라고 부탁하더니. 황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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