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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윤학길 코치 "몸관리가 철저한 형이었는데"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09-14 09:21


롯데 윤학길 수석코치(연세대, 롯데 후배)=동원이형은 대학때부터 몸 관리만큼은 정말 철저했는데. 술, 담배도 전혀 안하고. 너무 일찍 떠나셔서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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