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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KIA 조범현 감독, "(윤)석민이가 경험을 앞세워 잘 던져줬다"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1-09-13 20:26


KIA 조범현 감독=(윤)석민이가 경험을 앞세워 매우 잘 던져줬고 야수들도 집중력있게 플레이했다.

한화 한대화 감독=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잘 따라가 줬지만 1회 대량실점이 너무 커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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