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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이원만 기자

기사입력 2011-09-13 17:02


이번 추석 연휴때 가장 먼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넥센 선수단이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그다지 교통체증을 심하게 겪지 않았다고 합니다. 넥센은 금요일 홈경기를 마친 뒤 부산으로 내려가서 롯데와 2연전을 치른 뒤 다시 서울로 이동해 오늘 인천에서 경기를 치러야 했는데요. 11일 부산경기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올 때 고속도로 상황이 좋아서 4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김시진 감독이나 선수들 모두 충분한 휴식을 취한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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