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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9-13 16:59


LG가 오늘은 1~4번 상위 타순 4명을 모두 이씨로 배치했네요. 작은 이병규가 톱타자로 나서고 2번 이택근, 3번 이진영, 4번 이병규 순서로 나옵니다. 요즘 LG가 타선 기복이 심한 편인데요. 이씨 4총사로 돌파구를 마련해보겠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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